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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프로시압 유적 발굴현장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ODA 사업 현장 방문’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ODA 사업 현장 방문’ - 문화유산 국제협력 확대 모색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기승 원장)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 수행)이 진행 중인 국가유산 ODA(국제개발협력)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중앙아시아 문화유산 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국가유산진흥원이 수행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권 문화관광자원 개발 역량강화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향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문화유산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마르칸트는 고대 실크로드의 중심 도시로 다양한 역사 유적과 문화유산이 집중되어 있는 지역으로,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로 지정되어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사마르칸트 지역 연구기관 및 문화유산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실크로드 문화유산 공동 연구 △고고학 조사 및 학술 교류 △문화유산 보존·복원 기술 교류 △박물관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협력 △문화유산 디지털 기록화 등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충청남도는 백제 역사문화 유적이 집중된 지역으로, 실크로드 문화와의 역사적 교류 가능성을 연구하고 문화유산 분야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원장은 “사마르칸트 ODA 사업 현장 방문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유산 연구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실질적인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충남의 역사문화 연구 역량을 국제적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앞으로도 문화유산 조사·연구와 보존 분야에서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국제 문화유산 네트워크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담당자 : 발굴조사부 정제원 ☎ 041-840-5053 관리자 2026-04-28 -
1.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대학 업무협약식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우즈베키스탄과 문화유산 교류 ‘실크로드’ 연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우즈베키스탄과 문화유산 교류 ‘실크로드’ 연다 - 23-24일 국립음악대 및 사마르칸트 박물관과 연이은 MOU 체결 - - 사마르칸트 ODA 사업 현장 방문 및 중앙아시아 협력 거점 확보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이 우즈베키스탄의 주요 문화기관들과 손잡고 중앙아시아 문화교류 확대와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연구원은 오는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우즈베키스탄의 핵심 기관인 국립음악대학교사마르칸트 국립박물관과 문화유산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실질적인 학술·전시 교류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현재 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 수행)이 진행 중인 ‘사마르칸트권 문화관광자원 개발 ODA 사업’현장을 시찰하며 중앙아시아와의 연구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주요 협약 및 활동 내용 > ‣무형유산 세계화 협력 (23일) 국립음악대학교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마콤(Maqom)’의 사례를 공유하고, 충남 전통 무형유산의 보존 및 세계화 전략을 공동 모색한다. ‣학술·전시 네트워크 구축 (24일) 실크로드의 거점인 사마르칸트 국립박물관과 고대 동서 교류 역사를 바탕으로 한 공동 학술조사 및 전시 교류를 추진한다. ‣ODA 현장 방문 및 협력 확대 국가유산 ODA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실크로드 문화유산 공동 연구 △보존·복원 기술 교류 △문화유산 디지털 기록화 등 다각적인 국제 협력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충청남도는 백제 역사문화 유적이 집중된 지역인 만큼, 이번 교류를 통해 고대 실크로드 문화와 백제 문화 간의 역사적 연관성을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승 원장은 “이번 MOU 체결과 ODA 현장 방문은 충남의 역사문화 연구 역량을 세계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공동 연구와 전시 성과를 창출해 충남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국제 사회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해외 유수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제적인 문화유산 보존·활용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담당자 : 발굴조사부 정제원 ☎ 041-840-5053 관리자 2026-04-27 -
원장님 환영사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한국의 읍성’ 세계유산 공동등재 제안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한국의 읍성’ 세계유산 공동등재 제안 -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 정기회의서 공식 제안 -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협력 약정 체결…국가-지방 협력체계 강화 전국 각지에 남아 있는 읍성 문화유산을 하나의 연속유산으로 묶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추진하는 광역 공동 프로젝트가 본격 제안되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오는 16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리는‘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정기회의에서 ‘한국의 읍성’ 세계유산 공동등재 구상을 공식 제안했다.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는 강원·경기·경남·경북·전남·전북·충남 등 7개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지난해 7월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출범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협의체 출범 이후 기관 간 협력 사항을 구체화하고, 공동 연구와 실질적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회의에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충남, 경북, 경남, 전북, 전남 등 주요 읍성 보유 지역이 연대해 ‘한국의 읍성’을 연속유산으로 체계화하고, 이를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올리기 위한 공동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하였다. 이는 개별 읍성의 보존과 정비를 넘어, 한국 읍성 문화유산의 역사적·공간적 가치를 국가적 브랜드로 확장하고 세계유산 담론 속에서 종합적으로 재조명한다는 구상이다. 연구원은 그동안 국가 사적인 서산 해미읍성의 고증과 복원, 정비를 주도하며 관련 학술연구를 지속해 왔다. 이번 제안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해미읍성을 비롯해 순천 낙안읍성,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 진주성 등 각 지역 대표 읍성을 연계하고, 한국 성곽문화의 다층적 가치를 국내외에 확산하려는 전략적 구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순천 낙안읍성은 이미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올라 있어, 향후 읍성 문화유산의 연속유산화 논의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 장기승 원장은 “이번 제안은 읍성을 개별 지역 문화유산의 범주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공동의 국가유산 자산으로 새롭게 인식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앞으로 광역 협력과 국가 차원의 연계를 바탕으로 읍성의 보존·연구·활용 기반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 또한 ‘한국의 읍성’이 지닌 보편적 가치와 문화유산적 위상이 학술과 정책, 대국민 확산의 영역에서 함께 높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정기회의에 이어 이날 오후 1시 30분에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광역협의체 간 협력 약정 체결식도 진행되었다. 이번 약정에는 ▲국가유산 학술연구 및 보존·활용 ▲국가유산 안전 및 방재 관련 공동조사와 보존환경 변화 대응 ▲국가유산 지역활성화를 위한 정책·제도 제안 및 개선 ▲세미나·전시회 등 연구성과의 대국민 홍보 추진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국가와 지방 간 연구성과 공유와 기술 협력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 2026-04-16 -
1. 기후위기 보도자료 첨부 1. 공산성 호우피해(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제공)
국가유산 기후위기, 국가와 지역의 협력에서 해법을 찾다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국가-지역 연구기관 공동포럼 개최 국가유산 기후위기, 국가와 지역의 협력에서 해법을 찾다 - 국가-지역 연구기관 공동포럼 개최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및 전국 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와 함께 오는 2026년 4월 16일(목) 오후 1시 30분, 청주 오스코(OSCO) 컨벤션센터에서 공동포럼 「국가유산 기후위기의 돌파구, 국가와 지방의 협력에서 찾다」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폭염과 집중호우, 해수면 상승 등 기후위기가 국가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고, 국가와 지역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국가유산 현장에서 현실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목조건축유산의 생물 피해, 산불과 호우로 인한 훼손, 해안과 하천 주변 유산의 침수와 지반 약화 등 복합적인 위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 차원의 제도적 대응과 더불어, 지역 현장에 기반한 조사와 연구, 예방과 복구를 아우르는 유기적 협력체계 마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포럼에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기 대응 조사·연구과제를 제안하고, 국가와 지역 연구기관이 긴밀히 연계하는 ‘조사·연구 네트워크 중심의 협력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현장의 문제를 국가적 대응체계와 연결해 보다 실효성 있는 국가유산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하자는 제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럼은 신방실 KBS 기상전문기자의 기조강연 「기후위기 시대, 문화유산은 안전한가」로 시작된다. 이어 제1부에서는 광역 문화유산 연구기관의 현장 성과와 정책 제언이 발표된다. 경북문화재단 김태훈이 「산불피해 문화유산 목조건조물의 수습조사 및 방재대책」, 강원역사문화연구원 고형순이 「IoT 기반 문화유산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운영」을 발표하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이현성·손오달이 「기후위기 대응방안 정책제안」을 통해 지역 기반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제2부에서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연구 성과와 정책 방향이 이어진다. 김세현의 「문화유산의 기후변화 리스크 평가 방법」, 김시현의 「기후변화에 따른 목조건축유산의 생물피해 영향」, 김동열의 「산불피해 국가유산 수습조사 절차와 방법」 발표를 통해 국가 차원의 대응 전략과 실행 기반이 공유될 예정이다. 장기승 원장은 “지역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 요소를 국가적 시스템과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야말로 국가유산 기후위기를 넘어서는 실질적 해법”이라며, “이번 포럼이 국가와 지역 연구기관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리 국가유산을 보다 안전하게 지켜 후대에 온전히 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리자 2026-04-14 -
기획특별전포스터-최종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기획전시 <대한제국 황실과 충청의 명가>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기획전시 <대한제국 황실과 충청의 명가> 개최 - 아산 외암마을 예안이씨 참판댁 특별전… 황실과의 교류 및 선비의 굳건한 지조 조명 - .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아산 외암마을 예안이씨 참판댁 유물을 통해 조선 말기부터 대한제국 시기까지 이어온 황실과의 교류 및 선비의 굳건한 지조를 조명하는 기획전시 <대한제국 황실과 충청의 명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4월 6일부터 6월 28일까지 충청남도 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예안이씨 참판댁이 오랜 시간 간직해 온 대한제국 황실 하사품과 명문가의 일상 생활품 등 귀중한 유물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아산 외암마을 예안이씨 참판댁은 이원집이 명성황후의 이모부가 되면서 황실과 각별한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러한 긴밀한 관계는 그의 손자인 퇴호 이정렬로 이어졌다. 이정렬은 1885년(고종 22) 명성황후의 후원으로 관직에 나아가고, 1891년 증광시 문과에 급제하여 승정원, 규장각 직각, 궁내부 특진관에 이르며 고종을 지척에서 보좌하였다. 1901년(광무 5) 이정렬이 낙향을 택하여 외암마을로 돌아왔을 때, 고종은 그에게 깊은 신뢰를 담아 ‘퇴호거사(退湖居士)’라는 호를 내렸다. 특히 영친왕에게 명하여 퇴호거사와 ‘일심사군(一心事君: 한마음으로 임금을 섬기다)’이라는 글씨를 직접 써서 내려주도록 할 만큼 그 인연이 각별했다. 이정렬은 1907년(광무 11) 고종의 강제 퇴위 이후 온전히 낙향하였다. 그는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왕조의 전통을 고수하였으며, 신식 학문과 단발을 반대하고 일본에서 벼슬을 구하지 말 것을 강조하며 끝까지 선비의 지조를 지켰다. 이러한 참판댁의 유물은 격동하는 시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충청 명문가의 신념과 묵직한 시대의 숨결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대한제국 황실과 충청도 명문가의 역사적 교류와 굳은 신념을 유물을 통해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충남 공주 지역의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어, 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담당자 : 박물관운영부 이상현 ☎ 041-840-5081 관리자 2026-04-06 -
기념식
문화유산 보존에서 탄소중립 실천까지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2주년 맞아 환경정화·식목행사 추진 - 문화유산 보존에서 탄소중립 실천까지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개원 22주년 맞아 환경정화·식목행사 추진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개원 22주년을 맞아 4월 3일 공주 충남역사박물관 및 제민천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유산 환경정화 및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 환경 개선,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문화유산 관리 기조에 발맞춰, 문화유산 주변 환경을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충청감영·제민천·박물관 일원 환경정화 활동 ▲박물관 주변 식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환경정화 활동에서는 문화유산 및 박물관 주변의 오물과 위험요소를 집중 수거·정비하여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는 벚꽃 문화축제를 앞두고 다수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박물관 일대의 환경을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지역 관광환경 개선과 문화유산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ESG 경영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장기승 원장은 “이번 행사는 개원 22주년을 맞아 연구원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이자, 문화유산 보존과 환경 가치 실현을 동시에 실천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탄소중립 및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향후에도 문화유산 보존과 환경정비를 연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한 ESG 실천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담당자 : 경영기획부 정준석 ☎ 041-840-5011 관리자 202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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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를 쉽게, 더 가깝게”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백제역사문화 대중서 편찬 본격화 - “백제를 쉽게, 더 가깝게”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백제역사문화 대중서 편찬 본격화 - 충청남도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대중서 편찬에 본격 착수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일 「백제 역사문화 책자 편찬 사업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대중서 12권을 순차적으로 발간할 계획이다. 그동안 축적된 고고학 발굴과 연구 성과를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심은 높아졌지만, 이를 종합적으로 풀어낸 최신 대중서는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편찬되는 대중서는 기존 학술 중심 서술에서 벗어나 ‘이야기로 읽는 백제사’를 지향한다. 왕도와 세계유산, 문화예술, 생활사, 대외교류 등 다양한 주제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백제인의 하루’와 같은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담는다. 여기에 사진과 삽화, 인포그래픽 등 시각자료를 적극 활용해 단순한 ‘읽는 역사’를 넘어 ‘보고·느끼는 역사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재구성과 디지털 확장을 추진하고, 청소년 교육자료로도 개발·활용함으로써 미래 세대가 백제 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추진위원회는 정무·행정·문화정책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사업의 정책 방향 설정과 활용 전략 수립을 맡는다. 출범식에는 이준우·유익환·김명선·유병국 전 충남도의회 의장과 김종성 전 충남교육감, 오배근 전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 유재룡 충남도 정책수석보좌관을 비롯해 윤용혁 공주대 명예교수, 이일주 공주문화원장, 전희경 충남연구원장, 승융배 충남 RISE센터장, 임덕수 전 한국전통문화연수원장, 고종남 충남문화원 연합회장이 참석해 교육·관광·콘텐츠 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대중서 집필은 백제사 및 콘텐츠 전문가로 구성된 별도의 편찬위원회가 담당하는 이원화 체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백제 역사문화의 대중화 기반을 넓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교육·관광·문화콘텐츠로 이어지는 새로운 활용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담당자 : 백제역사문화TF팀 최은영 ☎ 041-840-5042 관리자 2026-04-03 -
벚꽃주간 전체 포스터
충남역사박물관, 벚꽃주간 행사<꽃향기에 취하고, 역사에 물드는 밤> 개최 충남역사박물관, 벚꽃주간 행사<꽃향기에 취하고, 역사에 물드는 밤> 개최 -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야간 경관 조명 설치로 환상적인 봄밤 선사 - 설치미술전, 특별전 개막부터 그림 그리기, 버스킹, 야외 독서 등 풍성한 연계행사 눈길 충청남도역사박물관은 벚꽃 개화를 맞아 오는 4월 3일(금)부터 12일(일)까지 열흘간 벚꽃 주간 행사 <꽃향기에 취하고 역사에 물드는 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이번 벚꽃 주간을 위해 야간 경관 조명을 추가 설치하여 관람 환경을 한층 강화했다. 낮에는 따스한 봄 햇살 아래 흐드러진 벚꽃을, 밤에는 은은한 조명과 충남1호 우수건축자산인 박물관 건물이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밤벚꽃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박물관 마당은 수령 90년의 금송 2주와 100년 수령의 벚나무 군락이 공존하는 독특한 식생 경관을 갖추고 있어, 역사와 자연이 호흡하는 특별한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박물관은 저녁 9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박물관 곳곳에서 전시와 문화 예술이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4월 3일부터 9일까지는 백혜정 작가의 설치미술전 <봄, 감정의 흐름과 기억의 바람>과 창작 프로젝트팀 NA-BE(나비)의 설치미술전 <바람의 붉은 증언>이 열려 예술적 감성을 더한다. 4월 6일부터는 기획특별전 <대한제국 황실과 충청의 명가>가 개막해 충청 지역의 깊이 있는 역사적 발자취를 조명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단체들과 연계한 풍성한 참여형 문화 행사도 눈길을 끈다. 4월 5일에는 어반스케치공주와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공동 개최하는 <함께 그려 봄> 행사가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관람객 누구나 박물관과 벚꽃을 주제로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어 4월 8일에는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패인 <울림>이 박물관을 채울 예정이다. 4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 주최하는 <꽃멍+물멍, 책자리> 행사가 운영되어, 흩날리는 벚꽃 아래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는 이색적인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장기승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벚꽃 주간은 역사와 예술,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풍성한 문화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박물관을 방문해 꽃향기에 취하고 역사에 물드는 아름다운 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및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충청남도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s://museum.cih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자 : 학예연구부 정필준 ☎ 041-840-5083 관리자 2026-04-02 -
업무협약식1
충남 역사·문화, 콘텐츠로 연결된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충남콘텐츠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및 특강 개최 충남 역사·문화, 콘텐츠로 연결된다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충남콘텐츠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및 특강 개최 - - 학술적 고증과 산업적 기획의 결합으로 지역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충청남도 역사·문화 자원의 체계적인 활용과 콘텐츠 산업 연계를 통한 지역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1일(수),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원이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의 보존·연구 기능과 진흥원의 콘텐츠 기획·산업화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지역 기반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발굴하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충남 역사·문화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유통 ▲관련 교육·세미나·포럼 공동 개최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역사 자원 조사·연구 및 학술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철저한 고증과 자문을 지원하고,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이를 토대로 디자인, 영상, 게임 등 다각적인 콘텐츠 기획과 시장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충남의 소중한 역사 자원이 산업적 활용 기반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충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콘텐츠의 산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특강을 맡은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은 ‘역사와 문화, 콘텐츠로 잇다’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충남의 역사 자원을 현대적 감각의 콘텐츠 산업과 연결하는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공공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어 연구원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곡미 원장은 강연을 통해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는 콘텐츠 산업의 대체 불가능한 핵심 자산”임을 강조하며, “연구기관의 고품격 학술 성과와 콘텐츠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충남만의 차별화된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제언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역사 자원을 대중화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생산될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담당자 : 경영기획부 정준석 ☎ 041-840-5011 관리자 2026-04-01 -
2025년 정기조사 보고서
“문화유산도 정기 검진” 충남, 137건 건강 검진 시작 “문화유산도 정기 검진” 충남, 137건 건강 검진 시작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정기조사로 원형 보존 지킨다 - 문화유산, ‘사후 수리’에서 ‘선제 관리’로… 정기조사 착수 - 2026년 도지정 문화유산 137건 대상… 훼손 위험 조기 차단 - D~F등급 상반기 집중 점검, 내년도 보수 예산 우선 반영 추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과 충청남도는 도내 문화유산을 원형에 가깝게 보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사후 복구’중심의 대응에서‘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적 관리로 전환한다. 연구원과 충청남도는 2026년 도지정 문화유산 137건을 대상으로 정기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향교·성곽·석탑 등 부동산 문화유산 113건과 불상·고문서 등 동산 문화유산 24건이다. ■ 위험요소 조기 발견… 등급별 맞춤형 관리 이번 정기조사는 문화유산의 보존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해 등급을 부여하고, 훼손 위험요인을 조기에 찾아 대규모 손상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3년 주기 조사 대상 가운데 상태가 미흡하거나 위험 징후가 확인된 D~F등급 문화유산은 상반기 중 우선 점검을 마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수·보강 필요 사항은 관계 시·군과 즉시 공유해 긴급조치와 보수계획 수립으로 연계하고, 중간보고 이후에는 차년도 보수사업 우선 신청 대상에 반영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예산 절감과 보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정기조사와 후속 조치가 본격화되면 충남의 문화유산 관리 체계는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훼손이 심해지기 전에 제때 보수·보강을 추진해 대규모 복구 예산 투입을 줄이고, 문화유산의 수명을 연장하는 선제 관리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해(2025년) 정기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형별 정기조사서와 최종보고서를 발간해 각 시·군에 배포한 바 있다. 해당 자료는 지자체가 현장 상태를 데이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마련하는 데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기승 원장은“문화유산은 한 번 훼손되면 원형 회복이 어려운 만큼 선제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정기조사와 신속한 보수 지원을 통해 충남의 문화적 가치를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정책연구부 이현성 ☎ 041-840-5034 관리자 2026-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