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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역사문화연구원, 화목지원으로 이웃을 더 따뜻하게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은 2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화목지원을 실천하였다. 적극행정 시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금번 화목지원은 여름철 장마를 대비하여 주변에 방치된 수목을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공주시 복지정책과와 협업하여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화목(연료)을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되었다.   김낙중 원장은 “얼마 되지 않는 화목이지만 의미 있는 곳에 사용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연구원이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담당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경영기획부 정준석 TEL)041-840-5011 관리자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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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출신 숨은 독립운동가 354명 발굴 쾌거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은 지난 2019년 3.1운동 100주년 기념‘충남 출신 숨은(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을 올해까지 5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구원은 2023년 홍성군과 논산시의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20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숨은 독립운동 찾기 연구용역’사업의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하여 광복회 및 보훈단체장 및 회원, 논산시 15개 읍면동장, 관계자 등 60여명은 사업을 주관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정을경 책임연구원으로부터 사업 결과 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번 연구용역은 일제강점기 신문, 각종 수형 관련 명부, 판결문 등 주요 기록을 총망라하여 논산 출신 독립운동가의 행적을 추적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354명의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이 중 국가보훈부 심사 기준에 부합하다고 판단되는 318명에 대해 개별 공적조서 작성을 마쳤다. 연구용역의 결과로 논산지역 독립운동사의 외연이 확장되는 것은 물론이고, 논산 출신 독립운동 유공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원은 내년에도 도내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예산이 확보된 시군의 용역사업 형태로 진행되고 있으나, 도 차원의 숨은 독립운동가 발굴로 확대될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김낙중 원장은 학술연구사업이 보훈사업으로 연계되어 도민의 삶에 직접 혜택을 줄 수 있으며, 충남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사업이란 점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하였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백제충청학연구부담당자 : 정을경 (TEL) 041-840-5041 관리자 2023-12-27
  • 스크린샷 2023-12-19 094644.png
    충남의 동학농민혁명 유적을 보여주는 홈페이지 제작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동학여지도’ 공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은 충청남도와 함께 충남지역 동학농민혁명을 집대성하는‘충남동학농민혁명사 연구사업’을 3년간 연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1년(1차년도) 충남의 동학농민혁명과 관련한 국내외 자료를 수집하여 DB를 구축하였으며, 2022년(2차년도)에는『충남동학농민혁명사』개설서와 함께 지역별 동학농민혁명이야기를 엮어낸 지역교재(총 5권)를 발간하였다. 그리고 올해 진행한 3차년도 사업은 충남지역 동학농민혁명 유적을 전수조사하여 웹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충남동학여지도’구축과 중요 유적을 선별하여 문화재로 지정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연구원은 전라도에 가려져 제대로 인식되지 못했던 충남지역의 동학농민혁명이 동학농민혁명사에서 매우 큰 의미를 갖고 있음을 조명하고, 이를 교육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편리한 유적 지도를 구축하였다고 밝혔다.충남동학여지도(www.cn1894.com) 홈페이지에서 충남지역 동학농민혁명의 배경과 전개과정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으며, 전자유적지도를 통해 관련 유적의 위치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충청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동학 관련 자료의 집대성을 통한 DB구축, 관련 개설서와 지역교재 발간, 전자지도 구축으로 동학 문화유산의 국가유산 지정을 계획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동학 관련 문화유산의 활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김낙중 원장은 충남지역의 동학농민혁명을 비롯한 독립운동 연구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충남의 독립정신을 대중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담당자 : 정을경 (백제충청학연구부) 041-840-5041 관리자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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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강점기 충남 문화유산의 수난사가 담긴 ‘가루베 지온 백제미술 완역’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은 일제강점기 공주를 중심으로 백제 유적을 도굴한 가루베 지온(輕部慈恩, 1897~1970)의 저서인 백제미술(百濟美術)을 처음으로 완역했다고 밝혔다.가루베 지온은 1927년부터 1945년 해방될 때까지 공주 고등보통학교에 재직하면서 당시 낙랑 및 신라에 집중되어 아직 조사되지 않은 백제 고분을 무단으로 발굴하고 출토 유물을 반출하였다. 1933년까지 그가 조사한 공주 일대 고분만 783기에 이른다고 전한다.이번에 번역된 백제미술은 1947년 일본에서 발간된 것으로, 해방 전까지 그가 조사한 내용을 미술사적 관점에서 정리한 것이다. 서두에 백제 역사를 간략히 서술한 후 건축 등 여섯 분야로 나누어 다루었으며, 처음 발굴 당시의 모습과 현재 전하지 않는 유물들의 도판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또한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저자의 생애와 조사 활동 등을 다룬 논고와 수록 유물 및 유적의 현황, 그리고 현재까지 확인된 일본 소재 가루베 지온 수집 유물 목록을 부록으로 엮었다.김낙중 원장은 “가루베 지온의 행적은 명보다 암이 더 크지만, 현재 연구 자료가 한정적인 상황에서 백제 및 일제강점기 반출 충남 문화유산 연구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학 연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료들을 발굴하여 번역 및 발간에 힘쓰겠다”고 하였다.일제강점기 충남 지역의 문화유산 국외 반출사가 담긴 백제미술 번역서는 비매품으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문화유산교류협력부에서 유선(041-840-5071)으로 신청하면 직접 받아볼 수 있다. 관리자 2023-12-19
  • 충청학과 충청문화 제34집_1.jpg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청학과 충청문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선정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에서 발간하는 충청학과 충청문화가 2023년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한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지’로 선정되었다. 충청학과 충청문화는 지난 2021년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년 만에 실시된 계속 평가에서 ‘등재지’로 승격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충청남도 출연 연구기관 중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를 발간하는 기관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유일하다. 또한 지역학 학술지로는 서울, 부산,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등재학술지를 발간하게 되었다.   한국연구재단은 국내 학술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술지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국내에서 발행되는 각 학술지를 평가해 전문성이 인정되는 경우 등재후보지를 거쳐 등재학술지로 최종 선정하고 있다.   발행 기관인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2018년부터 등재지 선정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우수한 연구논문을 유치하기 위하여‘충청학 학술연구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전국에 저명한 연구진을 편집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연구윤리 규정 등을 제정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은 2021년 등재후보지 선정에 이어 2023년 등재지에 선정됨으로써 결실을 맺게 되었다. 충청학과 충청문화는 2002년 창간해 2023년 6월 제34집을 발간하였다. 지난 20여 년간 충청의 고고학, 역사학, 민속학, 철할, 건축사, 서지학 등의 연구논문 310여 편을 지속적으로 발간해온 충청 지역 전문학술지다. 게재된 논문은 충청의 역사적 정체성을 밝히고,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을 선도하는데 기여해 왔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김낙중 원장은 “충청학과 충청문화의 등재지 격상으로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의 지역학 전문학술지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충청학 관련 우수 논문들을 계속 발표해 더욱더 경쟁력 있는 전문학술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학과 충청문화는 충청의 역사와 문화 분야 범위에 해당하는 논문들을 매년 2회(6월, 12월) 발간하며, 게재된 논문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 인터넷 홈페이지(www.cih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담당자: 이병준 (백제충청학연구부) 041-840-5043 관리자 2023-12-15
  • 붙임 1 ‘충남 보부상 공문제 복원 및 전승기반 구축 연구’ 결과보고회.jpg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보부상 공문제 전승단체 워크숍 개최 제 목충남역사문화연구원, 보부상 공문제 전승단체 워크숍 개최부제목-제공일자2023. 2. 27.담당자유병덕제공부서내포문화진흥센터전화번호041-840-5091자료구분보도전통사회에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행상이었던 보부상은 조선 후기에 전국적인 조직체로 성장하며 지방 장시(오일장)의 발달을 견인해 왔으나 1904년 보부상 조직을 관할하던 상무사가 해체되고, 일제강점기에는 일본 상인의 진출을 위해 보부상 조직을 억압하면서 전국의 보부상 조직은 거의 다 와해되었다. 하지만 충남 일대, 특히 근현대기에 개발이 더뎠던 내포지역에서는 근래까지 농촌 장시를 중심으로 조선 후기의 보부상 조직이 명맥을 유지하면서 보부상 유품과 자신들의 고유한 의례와 의식을 계승해 왔다.그 결과 저산팔읍상무사의 좌사(부상)와 우사(보상), 예덕상무사, 원홍주등육군상무사에 전승되던 고문서 및 전적, 인장과 인궤, 촉작대, 깃발, 청사초롱 등은 1973년부터 순차적으로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보부상 유품의 약 77%(225점 중에 173점)가 충남 지역의 보부상 유품이다. 이들 유품은 보부상들이 1970년대까지도 유품 보관의 책임을 맡은 접장과 반수 등의 임원이 매월 초하루와 보름에 유품을 모셔 놓고 삭망차례를 올릴 정도로 신품(神品)처럼 귀한 보물로 여겼으며, 일 년에 한번 열리는 정기총회에서는 전 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제사를 올렸다. 보부상 조직의 정기총회가 ‘공사’, ‘중점’ 등의 공식 명칭 외에 ‘공문제’라는 별칭으로 불리게 된 것도 이처럼 공문을 모셔 놓고 제사를 지내는 데서 유래하였다.보부상 조직의 총회로서의 공문제는 조직의 대표인 접장을 비롯하여 임원을 선출하는 의식인‘권점’, 공문 및 보부상 유품을 모셔 놓고 지내는 ‘제사’, 전임임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신임 임원의 선출을 축하하는 ‘연희’와 ‘시가행진’ 등을 기본적인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형태의 공문제는 최소 1930~60년 대 사이에 충남에서는 공통적으로 나타나며,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충남 보부상 공문제만의 고유한 특징으로 확인된다.공문제는 보부상들이 조직을 유지하고,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보부상 유품을 계승해 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의례였고, 상인조직의 전통 의례로 그 가치가 주목됐으나 1980년대 이후 조직이 와해되거나 쇠퇴하면서 공문제도 단절되거나 축소․변형되는 문제를 안게 되었다.최근 예덕상무사, 원홍주등육군상무사를 비롯하여 저산팔읍상무사의 전통을 계승하는 홍산보부상보존회, 임천보부상보존회 등에서 전통적인 공문제를 계승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충남도에서는 문화재청의 미래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사업과 연계하여 공문제를 체계적으로 고증․복원하고, 전승해 가기 위한‘충남 보부상 공문제 복원 및 전승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 수행한 그 간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공문제 전승단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되었다. 2월 22일(수)~23일(목)에 걸쳐서 사업결과보고회, 간담회, 유적 답사 및 특강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4개 전승단체 임원을 비롯하여 충남도 및 시군, 관련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하여 보부상 공문제를 충남의 무형유산으로 육성해 가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사업결과보고회에서는 전통적인 충남 보부상 공문제의 전형을 이루는 본질적 특징으로 ‘권점’, ‘공문제례’, ‘시가행진’ 등을 꼽았으며, 고증 작업을 통해 전형성 복원이 가능하다는 고무적인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특히, 공문제에서 불린‘계화자 소리’와 ‘삼현육각’연주 등 공문제 음악분야의 고증이 가장 큰 난제였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1978년에 고증한 악보를 수집하고, 당시 악사였던 임대식 대금 명인이 참여하면서 공문제 음악 복원의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이 가장 큰 성과 중의 하나이다. 연구진과 자문위원, 전승단체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이번 고증 연구결과와 연계해서 향후 공문제를 어떻게 전승해 갈 것인가를 놓고 진지한 토론을 벌였으며, 전승단체와 관계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올바른 전승 방안을 찾아가기로 하였다. 답사는 무형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국립무형유산원 전시실과 보부상의 발전에 인연이 깊고 공문제에서 불리는 계화자 타령에도 등장하는 태조 이성계의 초상화를 봉안한 경기전 관람, 유일한 보부상 임소 건물이자 이른바 병든 동료는 구하고, 죽은 자는 장사 지내 준다는 병구사장(病救死葬)의 보부상 정신을 실천한 보령 홍도원 유적과 보부상들의 활동 무대였던 홍성 옹암포구에 세워 놓은 부상감의비와 새우젓 토굴 등을 답사하였다. 관리자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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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충청감영 역사문화축제 착수보고회 개최 제목2022년 충청감영 역사문화축제 착수보고회 개최부제목   -   제공일자   2022.3.24   담당자   문광균   제공부서   박물관운영부   전화번호   041-840-5080   자료구분   보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에서 공주시 대행사업으로 진행하는 ‘2022년 충청감영 역사문화축제’는 지난 21일 공주시청 집현실에서 “2022 충청감영 역사문화축제”의 추진에 앞서 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 구상(안)을 보고하고 공주시 관계자 및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1일 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김정섭 공주시장과, 강석광 문화복지국 국장, 민정희 충남역사박물관 관장, 연구용역 책임자인 문광균 연구원(충남역사문화연구원), 이해준 명예교수, 윤용혁 명예교수, 김향자 교수 등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대행사업은 백제역사 중심의 문화프로그램에서 조선시대 문화재인 충청감영을 활용하여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의 브랜드 가치 향상 및 국·내외 관광객 유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충청감영 역사문화축제를 통해 공주시에 위치하고있는 충청감영만의 정체성을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충청감영 역사문화축제는 9월 2일부터 9월 4일까지 3일간 공주 공산성과 공주목관아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리자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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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청감영 스토리텔링총서 1권 “충청감사의 한해살이” 펴내 제목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청감영 스토리텔링총서 1권 “충청감사의 한해살이” 펴내부제목   -   제공일자   2022.3.23   담당자   문광균   제공부서   박물관운영부   전화번호   041-840-5080   자료구분   보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공주시의 지원으로 충청감영 스토리텔링총서 그 첫 번째인 “충청감사의 한해살이”를간행하였다. 충청감영은 조선시대 충청도 54개 고을을 통치하던 기관이다. 1634년(선조 36) 공주에 설치된 충청감영은 약 300년 동안 충청도의 행정, 군사, 재정, 사법, 교육 등을 총괄하였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충청감영의 후신인 충청남도청이 대전으로 이전되면서 공주에서 충청감영은 시민들의 기억에서 점차 지워져갔다. 공주에서는 지역의 중요한 역사문화자원으로 충청감영을 활용하고자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 사업 역시 그 중 하나이다. 앞으로도 공주시와 연구원은 지속적으로 충청감영에 관심을 갖고 여러 문화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관리자 2022-03-24
  • 준비중 입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2021 충남 민주화운동사 기록화사업’ 최종보고회‘ 개최(2021.12.03.) 제 목충남역사문화연구원, ‘2021 충남 민주화운동사 기록화사업’ 최종보고회‘ 개최부제목-제공일자2021. 12. 3.담당자이병준제공부서백제충청학연구부전화번호041-840-5045자료구분보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12월 2일(목) 오후 2시 공주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서 ‘2021 충남 민주화운동사 기록화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해방 후부터 1990년대까지 충남의 민주화운동을 집대성하여 대중서인 『충남민주화운동사』를 발간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들의 충남 민주화운동에 대한 자부심 고양과 민주주의 정신 계승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늘 보고회에는 충청남도 관계자와 김한종 한국교원대 교수 등 7분의 편찬위원의 참석 아래 이루어졌다. 이병준 선임연구원의 최종보고회 발표가 진행된 이후 『충남민주화운동사』 발간 사업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충남민주화운동사』 는 충남 지역만을 중점적으로 다룬 최초의 민주화운동사 대중서로서 한국 민주화운동사에서 충남 민주화운동이 가지는 의미를 살펴보고, 지역 민주화운동 관련 전문가들이 6개 부문(농민운동, 교육운동, 학생운동, 노동운동, 문화예술운동, 환경운동)의 집필을 맡아 각 부문운동의 전개 과정과 특징을 새롭게 밝혀냈다. 이 사업은 진행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위해 세 차례의 편찬위원회, 집필진과 편찬위원이 참여하는 자문회의, 부문별 전문가가 참여한 두 차례의 토론회 등 수 차례의 회의가 개최되었다. 조한필 원장은 “본 사업은 기존에 주목되지 못했던 충남 민주화운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것에서 의의가 있다. 그리고 『충남민주화운동사』  발간을 통해 도민들이 자랑스러운 충남 민주화운동의 역사에 자부심을 느끼고 민주주의 정신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리자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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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역사문화연구원·한국중세사학회, 3~4일 양일 간 ‘충남의 고려 문화유산 학술행사’ 개최(2021.12.01.) 제 목충남역사문화연구원·한국중세사학회, 3~4일 양일 간 ‘충남의 고려 문화유산 학술행사’ 개최부제목-제공일자2021. 12. 2.담당자박진호제공부서문화유산교류협력단전화번호041-840-5088자료구분보도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원장 조한필)과 한국중세사학회(회장 홍영의)가 12월 3일부터 양일 간 천안에서 충남의 고려 문화유산 학술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첫째 날(3일) 행사는 ‘충남의 고려 문화유산 학술세미나’로 충남의 고려시대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향후 성공적인 남북 교류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번 학술행사를 통해 향후 충남지역 고려 문화유산 활용 콘텐츠 발굴 방안을 모색하고,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충남 소재 고려 문화유산을 도민에게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4일)에는 ‘충남의 고려 문화유산 학술행사’에 참석했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천안지역의 고려시대 유적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에 있는 고려시대 관련 문화유산으로는 광덕사, 봉선홍경사 갈기비, 천흥사지 등이 있다.   조한필 원장은 “이번 학술행사의 목적은 향후 고려시대와 관련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충남소재 고려시대 문화유산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먼저 재조명 해야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관리자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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