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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문화유산] 제1화 - 해녀는 제주도에만 있을까요?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027년 제1회 충남 섬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보령 5개 섬(원산도, 고대도, 삽시도, 장고도, 효자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내포문화유산 홍보 카드뉴스」를 제작했습니다.
제1화에서는 「해녀는 제주도에만 있을까요?」를 주제로, 제주를 떠나 충남 보령의 섬에 정착하여 물질을 이어온 해녀들의 삶과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960년대 제주 해녀들은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아 충남 서해안으로 이주했으며, 호도·외연도·장고도 등지에서 물질을 하며 지역 해양문화의 한 축을 이루었습니다. 이후 고령화와 어획량 감소 등으로 해녀의 수가 줄어들었지만, 2024년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 보령시의 지원으로 추진된 '갯벌 속 진주-보령의 해녀문화' 사업을 통해 해녀들의 삶과 문화적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낯선 바다에서도 억척스럽게 삶을 일구며 가족을 지켜낸 해녀들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를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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