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지역을’에 관한 검색결과 153건
‘충남동학농민혁명 바로알기’ 교육 및 답사프로그램, 태안에서 진행
충남지역 동학농민혁명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동학농민혁명 발발 130주년을 기념하고, 3개년에 걸쳐 진행된 ‘충남동학농민혁명 연구사업’을 환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4년 4월 부여지역을 시작으로 공주, 태안, 서천, 내포, 논산, 천안 등으로 확대되어
미디어 > 보도자료
2024-07-09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형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정책 추진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워크숍 개최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사업은 한반도 고대 역사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그 주변지역을 정비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를 육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미디어 > 보도자료
2024-11-28
볏가릿대 높이 세워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다!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의 볏가릿대세우기 전승현황 기록도서 발간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의 볏가릿대세우기 전승현황 기록도서 발간 서산・당진・태안 등 충남 내포지역 일원에서는 정월 대보름에 세운 볏가릿대를 음력 2월 초하루 머슴날에 허물어서 볏가릿대에 달아 놓은 곡식의 상태를 살펴 한 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볏가릿대세우기’전통이
미디어 > 보도자료
2024-03-11
기증과 보존 유물 기증 : 박물관은 도민과 단체로부터의 유물 기증·기탁을 유도하여 지역 역사와 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그들의 기부 정신을 공로로 인정합니다. 보존 관리 : 지역의 소중한 유물을 전문가가 보존·관리하여 장래 세대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합니다.
> 소개 > 연구원 현황 > 연구원 업무
이를 위해 항온·항습 설비를 갖춘 350㎡의 수장고를 설치하여 매년 정기적인 방충·방역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현재 세계기록문화유산 1건 3점과 국가지정문화유산 1건 5점, 충청남도지정문화유산 14건 104점을 포함, 총 3만 7천여 점의 유물을 수장하고 있습니다
> 박물관 > 소장품
역사는 지역문화의 원천입니다. 지역 발전에 있어 역사문화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충남은 백제문화, 내포문화, 충청유학이 꽃피운 곳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원은 충남 각 지역 특색에 맞는 역사문화콘텐츠 개발을 앞장서 돕겠습니다.
> 소개 > 원장 인사말 > 원장 인사말
모든 경영활동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인권경영에 노력하고 있으며 인권관련 원칙과 정책은 임직원, 협력사, 고객, 지역사회 등 연구원과 관련되어 있는 모든 이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 소개 > 연구원 비전 > 인권헌장